웹소설계의 애플
프리미엄 웹소설 일대일 과외, 메가라이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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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네비게이션은
스토리아이디어, 로그라인, 기본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네비게이션은
작가가
어떤 소재와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는 단계입니다.
스토리아이디어는
스토리의 3요소, 세계관, 캐릭터, 플롯에 대한 스토리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즉, 세계관 스토리아이디어, 캐릭터 스토리아이디어, 플롯 스토리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스토리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입력어, 연관어, 생성어의 단계를 거쳐 스토리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습니다.
입력어 단계에서는
작가의 영감, 직관, 작가의 감성이 필요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하나의 단어,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당신은 목표의 절반에 도달했습니다.
다음은
연관어의 단계입니다
이때 연관의 검색사이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마인드맵의 기능을 합니다
하나의 단어, 문장으로 시작한 작가의 스토리아이디어는
연관어를 거쳐
수개에서 수십개의 단어, 문장으로 확장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각의 뭉치를
생성어 단계, 즉 스토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다듬습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스몰톡의 기능을 합니다.
이렇게 생각이 숙성이 되면
이제 이야기의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로그라인의 단계입니다.
로그라인은
세계관, 캐릭터, 플롯으로 조합이 된 한줄의 스토리입니다.
다시 말해
세계관 스토리아이디어 더하기, 캐릭터 스토리아이디어 더하기, 플롯 스토리아이디어 더하기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로그라인을 한줄의 스토리, 한줄의 문장으로 표현하기 위해
세계관은 형용사,
캐릭터는 명사,
플롯은 동사의 역할을 합니다.
즉 수식어 더하기 주어 더하기 동사의 형태로 로그라인 문장이 완성이 됩니다.
이러한 로그라인을 만들때
좀더 다양하고 작가의 마음에 드는 로그라인을 만들기 위해
19개의 플롯을 적용한
생성형AI를 활용한 로그라인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생성형AI를 통해 수십개, 수백개의 로그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가는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스토리 네비게이션은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라는 5막구조로 된 기본줄거리를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여기서
로그라인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로그라인이라는 한줄의 문장을
반페이지 분량의 기본줄거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로그라인에는
완벽한 5막구조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작가가 만든 로그라인에는 발단과 절정, 결말만 있을 수 있습니다.
로그라인이 기본줄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전개와 위기가 필요합니다.
이때 생성형AI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생성형AI에게
로그라인이라는 맥락과
19개의 플롯이라는 정보 그리고
작가의 의도를 입력하는 것이
스토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
이를 통해 수개에서 수십개 또는 수백개의 기본줄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가는 그중에서 최고의 기본줄거리를 선택하거나 일부 수정하면 됩니다.
우리는
하나의 단어에서
한페이지 또는 반페이지 분량의 기본줄거리를
1,20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내었습니다.
스토리 네비게이션의 다음 단계는
스토리맵의 단계입니다.
스토리맵은
작가가 만드는 이야기의 설계도입니다.
지도를 잘 만들어야
원고를 쓰면서 이야기의 길을 잃지 않습니다.
스토리맵은
장면 매니지먼트와 캐릭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면 매니지먼트는
24블록 트리트먼트이고
캐릭터 시뮬레이션은
캐릭터 설계표와 캐릭터 관계도 입니다.
24블록 트리트먼트란
24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스토리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만약 작가가 200화 분량의 원고를 쓴다면
1화부터 200화까지의 내용을 24블록 트리트먼트로 먼저 만드는 것입니다.
24블록 트리트먼트에는
각 블록에서 요구하는 의미와 기능이 있습니다.
작가는 각 블록에 해당되는 스토리 설명글을 만들어야 합니다.
24블록 트리트먼트을 위한 각 블록의 스토리 설명글을 만드는 작업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쉽게 쓰기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어렵게 쓰기도 합니다.
이때 24블록 트리트먼트의 각 블록에 대한 스토리 설명글을 만드는데
생성형AI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생성형AI에게 기본줄거리의 맥락과
각 블록별 의미와 기능에 대한 정보를 주고
24블록 트리트먼트를 작성하면
수페이지에서 수십페이지 분량의 24블록 트리트먼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4블록 트리트먼트가 완성이 되면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 리스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설계의 항목들을 꼼꼼히 작성할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가는 캐릭터를 만들때 생성형AI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별 에피소드와 추가줄거리를 만드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캐릭터 설계표가 완성이 되면
캐릭터들을 조망하고 각 캐릭터간의 관계를 만들기 위해
캐릭터 관계도를 만듭니다.
캐릭터 관계도를 만들때 또한 생성형AI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간 에피소드와 추가줄거리를 만드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스토리맵에서
장면 매니지먼트와 캐릭터 시뮬레이션은
그 다음 단계인 스토리보드를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웹소설 200화, 100만자를 만드는데
24블록 트리트먼트와 캐릭터 설계표는
원고쓰기의 화수분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 단계인
스토리보드 단계는
장면 매니지먼트,
캐릭터 시뮬레이션과 함께
블록별 에피소드와 퍼스펙티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록별 에피소드는
장면 매니지먼트와 캐릭터 시뮬레이션의 스토리 소스를 받아
특히, 24블록 트리트먼트의 블록별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블록별 에피소드에서는
스토리 설명글로 되어 있는 각 블록의 내용을
5막구조의 에피소드로
씬 형식의 에피소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블록별 에피소드는 200화 완결의 웹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최소 70개에서 100개 이상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에도 생성형AI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생성형AI를 활용해
작가는
5막구조의 에피소드를
30개의 씬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빠른 시간에 대량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작가는 선택과 수정만 하면 됩니다.
작가는
이제 2번 블록 주인공 소개(1)의 첫번째 에피소드, 발단에 해당되는
원고를 작성하면 됩니다.
5000자 분량의 웹소설 원고 초고를 작성하는데
생성형AI를 활용하면
20분만에 초고를 뽑을 수 있습니다.
초고를 작가가 다듬는 과정을 하면
웹소설 원고 1화를 만드는 데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작가는
빨리
그리고
많이
웹소설을 쓸 수있습니다.
잘쓰는 것은
작가 개인의 역량이고
초고를 다듬으면서
작가는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필력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퍼스펙티브는
200화 원고를 조망하는 도구입니다.
작가는
퍼스펙티브를 통해
화별 개연성과 핍진성
그리고 떡밥과 회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메가라이터스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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